Made In Germany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강한

독일 THM-Carbones 社의 클라비큘라 SE 크랭크암 입니다.



*2023.08.01
이제 THM 크랭크셋도 암길이 165mm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별도 특수 주문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규격이라 본사/수입사로부터 추가금이 발생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EYOND THE LIGHTNESS

가벼움, 그 이상의 퍼포먼스


THM 클라비큘라 크랭크는 가벼움과 강성을 동시에 사로잡기 위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연구한 결과, 놀라우리만큼 단단한 카본 구조물이 탄생했습니다. THM 클라비큘라의 카본 액슬과 크랭크는 사이클링 엔지니어링의 정수입니다. 


 

하나의 카본 덩어리로서, 특허 등록된 크랭크 – 액슬 결합방식, 클라비큘라 SE는 라이더에게 손실 없는 힘전달을 약속합니다. 스파이더 포함 293g의 무게는 클라비큘라의 놀라운 무게 대비 강성을 상징합니다. 클라비큘라 SE는 크랭크 디자인의 벤치마크입니다.



 


TECHNICAL INFO


제품 세부 사항


무게 : 302g 스탠다드, 293g 컴팩트.

마운트 : 전 BB 규격 호환

큐팩터 : 148 mm

체인라인 : 43.5 mm

크랭크암 : 170, 172.5, 175 mm

허용중량 : 120kg



 

 

 

 


MADE IN GERMANY

디자인, 제작 그리고 테스트까지

디자인, 제작, 그리고 테스트까지 THM-CARBONES은 독일에서 제작되며, 디자인 팀은 최고의 카본 파츠를 위한 인하우스 전문가 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THM은 세계 최정상의 카본 사이클링 파츠를 만드는 브랜드로 1996년 독일 함부르크 지방의 듀반스테트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에어로스페이스, 항공 부품의 프로페서녈이었던 토마스 메틴(Thomas Mertin)는 스포츠와 레저, 특히 사이클링 쪽의 카본 컴포넌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노하우와 기술을 담아 THM을 시작했습니다.



 

 

 













* 진 바이크에서 직접 수집하고 준비한 자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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